전산망보호과-쇼핑몰 피해신고접수란

전자상거래 피해신고 접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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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전애숙, 조회: 1114, 줄수: 118, 분류: 고발

이동전화 단말기 인터넷 판매업체의 배째라식 행태를 고발한다

전 지난 2월14일 www.imt815.net라는 곳에서 휴대폰 2대를
구입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가입조건은가입비 무료...대금구입비는 할부 아
님 현금일시불이 있었습니다.
전 현금일시불로 하여서 두대를샀습니다.모토로라기종과 엘
지기종...모토로라 기종(016-358-4889)은 원래도 현금이 가
능한 거였지만,엘지기종(016-331-9281)은 현금일시불이 불
가능하다고했습니다.
그러나 전 (담당자: 김성규)에게 부탁했습니다.
엘지도 현금일시불로 해달라고..
첨에는 안된다고 그러더니 뒤에는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모토로라기종이랑 엘지기종이랑 각각 21만원과 28만
원에 구입했습니다.
모토로라기종과 엘지기종은 할부가격이 같았습니다.
그러나 엘지기종은 현금이 안되는거 해주는거기때문에 28만
원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도 안돼 그 엘지기종 현금가능하다고 현금가능
(24~25만원)적혀있다군요.
이런건 문제가 안됩니다.
근데 문제는 그다음 요금분입니다.
3월달에 청구되는 요금에 단말기대금이랑 요금이청구되더군
요.
저흰 이상해서 016고객지원실과 그 업체에다가도 여러번 전
화했습니다.
그때마다 016에서는 대리점이랑얘기해봐야한다고 그러고..
그업체에다가 전화하니 처리해준다고 한것이 지금 까지입니
다.
그일때문에 전화한것만 100통이넘습니다.
저희 물건을 받을때 택배로 안받고..직접담당자에게 받았습
니다.
그 담당자(김성규 018-340-9777)가 같은지역에 산다고해서
2월14일 저녁에 직접 받았습니다.
담당자에게 처리해달라고 전화하면알았다고만하고 대리점측
으로 얘기해보라 그러고..그러기가 2달입니다.
더이상 저희는 참을수가 없어 해지해달고 했습니다.
해지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또 말이 없습니다.
도저히 안돼서 016고객지원실에 전화를했습니다.
일단 구입한 휴대폰은 016에다가 일시정지를 해놓고 저희
가 지금까지 이문제때문에 통화한 기록을 제 상담내역에다
가 메모를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직접 그 휴대폰 판매업체를 찾았갔습니다.
저희가 구입한 싸이트는 이미패쇄했더군요.
그리고는 버젓이 다른 싸이트를 여러게 만들어놓고 판매를
하더군요
회사에 가서 얘길하니 해지해준다고 하면서 저희가 첨에 구
입한 휴대폰대금 중 40만원을 입금하더군요.
그리고 나머지 9만원은 사용요금정산해서 차감할거 하고 준
다고하더군요.
완전히 해지가 되면 반납할려고 휴대폰은 반납하지않았습니
다.
그래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날 7시까지 해지를 해준다고 하더니..안되어있
더군요.
그래서 이젠 그업체랑 관련맺은 대리점과 통화를했습니다.
대리점에서 말하길 해지신청은 되어있다고 서류만들어오면
해지되니까.서류 들어오는대로 해지해주겠다고하더군요.
그다음날도 해지가 안되어 있어서 그 업체랑 통화를 했습니
다. 이사라는 사람이 외출해서 들어오는대로 확인하고 해지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다음날도..해지는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 업체 여직원(윤수진)하는말이 기계가 반납이되어야한다
고 하더군요..그래서 저희 기계를 보낸다고 했습니다.
마침 그 담당자 (김성규)가 같은지역에 사니 그날 저녁에
만나서 기계를 주기로 했습니다.(9일)
근데 그 담당자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연락도 안줬고.전화도 받지를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흰 그 다음날 킥서비스로 기계를 반납했습니다.
반납하고 확인전화까지 해서 받았다는걸 확인했습니다.
완전히 해지된 뒤에 그회사에서 저희에게 저희가 쓴 요금
을 청구하는걸로해서..휴대폰대금 남은 9만원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해지가 이제 되는 줄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날 오늘입니다(5/11)
해지가 안되어 있어 또 전화했더니 어떤 여직원하는말이..
그기계는 할부기때문에 해지가안되다는거였습니다.
현금일시불로 샀다고 말했더니..그런건 애초에 없었다고 말
하더군요.
샀는데 무슨말이냐고 그랬더니 무조건 없다고 하면서 해지
안된다고하더군요.
담당자(김성규)바꿔달라고했더니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또 찾아가야되냐고 하니까 찾아오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고 그러더군요.너무기분이 나빠 여직원 이름을물었더
니 미쳤냐고 이름을 왜가르쳐주냐고 찾아와서 알아가던지
하라고 전화를 그냥 끊더군요.
전 그래도 화난는것 참으면서 욕설 한마디 하지않고 최소한
의 예의를 갗추면서 전화를햇습니다.
근데 그여직원 태도 너무너무 불쾌합니다.
최소한 상담원이면 기본은 갖춰야할텐데 그런거 전혀없었습
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군요.
그 담당자 있으면서 일부러 안바꺼주더군요.
휴대폰 또한 그냥 먼저 끊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그러고 있는데..
제가 아는 분한테 부탁을 드려 다시 저의 입장을 그 회사
에 전하니..7시까지 해지해준다고 또 약속했습니다.
더웃기는건..저희가 한 두시간 뒤에 전화를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직원이 이사라는 사람 바꺼주더군요.
그 이사라는 사람 하는말이...
휴대폰 박스랑 킥서비스 대금주기전에는 해지못해준다고 하
더군요..
고발을 하던지....맘대로 하라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희가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어요..
좀도와주세요...

이 내용은 제동생(전경선)과 저(전애숙)이 지금까지 통화하
고 겪었던사실입니다

피해자: 전경선(016-358-4889.016-331-9281)
글올림사람: 전애숙(016-813-4889)

업체 : 삼우산업
TEL : 02-965-0657.02-965-1670
담당자 : 김성규(018-340-9777)
대표자 : 백동천
사업자등록번호 : 106-02-7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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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