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보호과-쇼핑몰 피해신고접수란

전자상거래 피해신고 접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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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ejrl, 조회: 2150, 줄수: 142, 분류: 고발

바른손 카드몰에 가면 이런 경우도 있군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른손 카드몰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구매가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분이면 누구나

인터넷구매가 친숙하리라 여겨집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도 생기는군요.

여기에 오시는 모든분을 잘 아시겠지요..

이런 황당한 기분을 말이죠..

바른손 카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 카드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라서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카드몰을 마련했더군요.

제가 11월 24일에 주문을 했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하여

입금이 한달이나 늦춰 졌습니다.

그리고 바른손카드 관계자는 제 휴대폰으로

끊임없이 연락을 하시더군요..

제가 돈을 입금을 안시킨 이유는

분명히 바른손 쪽에서는 며칠안으로

돈이 입금이 안되면

구매의사가 없는걸로 알고

취소시키겠다는는 공지가 있었기에

제가 주문한 카드가

취소된것으로 알고 지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오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염치없게도

한달 뒤 정도인 12월 14일 제 친구에게 부탁해

PC 뱅크로 입금을 시켜드리고

확인 전화도 드렸습니다.

그때 분명 관계자는

그럼 즉시 카드를 발송 하겠다 하였구요..

공지에도 나와있듯

입금 확인 후 2~3 일 이내

배송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2주가 되어갑니다.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드리면

무조건 된다고만 말합니다.

정작와야할 카드는

깜깜 무소식인데도 말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지나고 카드가

도착하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입니까?

제가 더 실망한 이유는 주문완료 라는

문구말고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는 것입니다.

입금이 확인된것에 대한 답변도,

카드가 배송되었는지에 대한 답변도 ,

그 어느것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계좌로 입금이 안되었을때는

그렇게 연락을 하며 돈을 얻어내려고 안달이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그곳의 다른 고객들을 보면

엉뚱한 카드를 받아 환불하는경우도 허다 합니다.

한번 가서 카드몰의 Q&A 게시판을 가보십시요..

거의가 실망한 고객들입니다..

내 차라리 입금시켰던 돈을 둘째라 치더라도

어떻게 그런 무심한 태도 인터넷 몰을

관리하려고 드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관리자분들의 태도를 한번 보십시요..

답글도 골라서 달아주는 관리자들의 태도도

잊을래야 잊을수가없습니다.

문의 전화를 드렸더니..

"카드가 언제쯤 올건지 궁금합니다. 오긴 오나요?"

하고 물으니..관계자의 답변이 가관입니다.

" 예...아마 갈겁니다.."

이게 뭡니까..참..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곳을 믿고 청첩장 까지 주문하는 고객들도 있습니다.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좀 알려 주십시요 더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지 않도록..

샌디몰

여기 이상한 쇼핑몰 있어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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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