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보호과-쇼핑몰 피해신고접수란

전자상거래 피해신고 접수란

사이트신고는 왼쪽아래의 "불건전사이트신고란"으로 신고하여주십시요.
기타 자세한 상황이나 필요한 내용은 여기에 글을 남겨주십시요.

성명: 박상희, 조회: 941, 줄수: 34, 분류: 고발

저역시 하프프라자관련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고발업체 : 하프프라자(www.halfplaza.com) - (주)토비즈그룹
사업자등록번호 : 120-86-32663
주소 : 서울시 중구 충무로3가 60-1 극동빌딩 9층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서비스운영 실장 김 은영
·상담 및 문의 : 02-2263-6390(문의시간:9시~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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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팩스 : 02-2263-8341 / 02-754-0572

* 피해사례 내용
- 저는 인터넷 쇼핑몰 하프플라자를 통하여 2002년 11월 8일에 컴퓨터 본체(가격 : 709,500)을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금액은 645,000원이며, 부가세 10%를 포함한 금액인 709,500원을 (주)토비즈그룹의
입금계좌에 온라인 송금으로 구입하였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쇼핑몰은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게시판을 통한 고객문의 접수도 불가능하며 전화, 이메일등의 어떤 형태로도 문의사항을 제대로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한달을 넘게 기다려도 제품이 오지않음을 물론이고, 사이트에도 처리상태를 확인할 수가
없어서 2002년 12월 20일에 직접 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미 그곳에는 여러 불만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소비자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한참만에 확인해본 결과 제품이 단종되어 공급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현주 컴퓨터가 단종될 리는 없지 않습니까?
어처구니없는 대답이였지만 더이상 속 끊이기가 싫어서 환불신청을 하였습니다.
원래 하프프라자의 환불조건은 1.5배 환불입니다. 따라서 저는 961,050원을 환급받아야 합니다.
헌데 12월 24일 통장을 조회해 본 결과 251,550원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원금은 입금이 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기다려도 처리가 되지않아서 또 어렵게 상담원과 통화하여 자초지정을
설명하였더니 확인하여 1월 2일까지는 처리를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2003년 1월 2일인 지금까지도 처리가 되지않아서 몇차례 전화를 다시 하였건만 확인하여 처리하겠다
는 같은 대답뿐 언제까지 입금해 주겠다는 확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히 잘못 입금한 사실은 시인을 하였습니다. 헌데 몇차례 전화해도 같은 대답뿐 사실상의 처리는 하지를 않습니다. 이것때문에 두달가까이 속 끊인것만해도 억울한데... 너무 화나게 합니다.
분명히 잘못 입금한 사실이 확인되면 바로 처리가 안된다는 건 업무상의 미처리말고는 설명이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뿐만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이곳때문에 속끊이기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겉으로만 번지르르한 쇼핑몰인척 포장하고 일처리는 제대로 하는 것도 하나 없으면서, 피해사례만 낳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문제의 처리뿐만이 아닌 이 쇼핑몰 시스템상의 모든 문제를 지적하여 처리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더 많은 피해자들이 없을 테니까요. 정말 전화연결되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선지급한 돈으로 이자놀이하는 것밖에 더 있습니까?
모든 소비자가 기본으로 한달은 기다려야 하니까요...
이 업체를 고발하오니 부디 더이상의 피해가 없는 처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환불신청이 되어있는 내용과 0.5배만 환불된 통장사본을 증거자료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제발 빠른시간안에 연락을 주시기바랍니다.)

사기입니다....

온라인상거래..피해당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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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