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보호과-쇼핑몰 피해신고접수란

전자상거래 피해신고 접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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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조규복, 조회: 1550, 줄수: 41

새옷이라던 털코트에서 눅눅한 냄새가..

제가 와와에서 한분께 코트를 두개 구입했습니다.
와와 사이트를 이용한게 아니구.. 그님이 올려놓은 털코트가 넘이뻐서
그리고 제가 경매 입찰할 시간이 없어서
직거래를 요청했었거든요.
그님 옷이 마침 입찰자도 없고 해서
직거래를 응했는데.. 입금하고 물건을 받고 보니
사진올린거와 영 딴판이고 새옷이라던 털코트에 잠그는 고리도 없고
옷상태가 털이 비맞았다 말린거 같이 눅눅해서
냄새도 나고 정말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다른 회색코트는 사이즈가 맞질않고..
이거 제가 직거래 하자고 제안해서
잘못한거 조금 인정하지만.. 물건을 과대 포장 선전해서
팔려고 했던 그 님이 너무 미워요.
이거 그 와와 경매 사이트에 하소연할수도 없고..
정말 심란하군요.
입금하고 다음날 물건을 받았는데.. 그날 연락은 안되고
다음날 오전 연락해서 물건이 이러이러 해서 안되겠으니
반품부탁하고 제가 이옷 사진 디지털로 찍어 보낼테니
제옷사진으로 올리라고 요청했거든요.
저는 조용히 끝내고 싶어서...
그님 왈.. 친구옷이라.. 입금받은 돈을 나눠 써버렸다고 하는군요.
저는 기가막혀.. 구매자가 물건 확인도 안했는데
돈을 쓰는 경우가 어딨냐고 따졌더니...
그님.. 연락하겠다구 하구선..
연락 두절이군요.
헤... 이걸 어쩌면 좋아요.
저는 뷰티넷에서. 거래도 해보고 경매도 해보았지만
이런 무경우는 첨이네요.
이런 경우 방법이 없을까여.
그님의 핸펀이랑 이멜은 알고 있지만 연락이 안되어서..
멜도 보냈는데 확인하고도 아무 연락이 없으신...
너무 답답한 마음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입금한 돈은 45000원이구요.
헤... 정말 한숨나오는군요.
그님이 이렇게 옷상태에 대해 거짓 정보라도 안올렸으면
이러진 않을텐데..
이런일 있으면... 정말 인터넷 거래 다신 하기 싫을것 같아요.
이런경우 어케 해야할찌...
님들의 의견을 쫌이라도 듣고 싶어서... 그리고 경험이나 상식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품에관해서 문의드립니다.

아이디 해킹으로인해 두르넷사용요금이 많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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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