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산망보호과-쇼핑몰 피해신고접수란

전자상거래 피해신고 접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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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박혜련, 조회: 392, 줄수: 25

중앙일보사 조인스옐로우페이지의 1조2천억원에 매년 8천억원 사기

저희 아버지께서 2001년 말에 중앙일보사의 인터넷사업부 신oo직원으로부터 전화가 와 약 40만원의 수수료를 챙기면서 평생 광고를 올려준다면서 결재해가더니, 지난 2002년 9월 30일경에 중앙일보사의 이00직원이 다시 전화를 해서 일년 유지비며 도메인비를 약 80만원가량의 수수료를 요구하면서 홈페이지 제작과 도메인을 수수료를 또 챙겨가서 2002년 10월 4일에 제가 전화를 해서 환급을 요구하였고 그냥 있는데로 해달라고 했더니... 몇일동안 통화를 해가며 계속해서 취소를 했습니다.
직원이 하는 말은 더 할말을 잊게하더군요.
다른업체는 200~300만원을 주면서 한다고 하면서 절 이해시키려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도메인 주소 하나 사는데 일년간 \22,000(VAT포함)이구, 아무리 호스팅비, E-MAIL 계정비만하더라도 일년간 \132,000원(두달은 꽁짜)로 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하는말이 나머지는 로얄티라고 하더군요.
근데 홈페이지는 YESCALL 에 되어있구요. 그래서 취소를 시켰더니...
\50,000의 수수료를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도메인비에 떡값이 이러니하면서 그냥 주기로 하고 어렵게 취소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 전화번호에 숫자 2를 하나 넣어 달라고했더니,
홈페이지마져 없앤다고 하네요. 정말 횡포가 심하다는 생각에 이글을 올립니다.
컴퓨터를 모르고, 인터넷를 잘 다루지 못하는 분들만 골라서 사기치는 것이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중앙일보사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홈페이지 있는데...
피해액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아마도 10,000개의 업체이면 120억원에다가 매년 80억원
근데 업체수는 백만개일 경우엔 1조2천억에 달합니다. 매년 가져가는 금액은 8천억원이겠죠. 제 계산의 경우.
그리고 이밖에도 한국통신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기를 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액은 중앙일보사보다 금액은 적어서이지만...
정말 모른다고 등쳐먹는거 신지식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인지...

앉아서 1조 2천억원에 매년 8천억원를 강탈하는 중앙일보사 인터넷사업부를 고발합니다.

지금 막 통화를 했더니, 또 돈을 요구하더군요.
\390,000원를 게다가 그 돈마져 안내면, 다음달에 없앤다고 하더군요.
정말 횡포가 너무 심하지 않습니까? 중앙일보 인터넷사업부의 횡포가...

관리자님

쇼핑몰에서 사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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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이버감시단" 2000 . 02